대구신광교회





2883	물질적 풍요는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지 못합니다. (5)	정동욱	2218	2017-09-18
2882	내게 맡기신 권세,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?	정현호	1851	2017-09-17
2881	어떤 상황이라도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(6)	최성수	2322	2017-09-16
2880	성도는 악의 실체를 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. (7)	정동욱	2261	2017-09-14
2879	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 (6)	최성수	2364	2017-09-13
2878	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, 열방에 복이 되는 것 (6)	최성수	2462	2017-09-12
2877	하나님 없는 지혜는 결국 미련합니다 (5)	황제혁	2297	2017-09-11
2876	사탄은 힘을 다해 교회를 공격하나 최후 승리는 항상 교회의 것입니다.	정동욱	1795	2017-09-10
2875	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안전한 곳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. (4)	정동욱	2224	2017-09-09
2874	교만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(5)	정동욱	2117	2017-09-08
2873	비통의 눈물을 넘어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 (6)	최성수	2292	2017-09-07
2872	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. (6)	정동욱	2179	2017-09-06
2871	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(5)	정동욱	2143	2017-09-05
2870	하나님은 신실하시기에 우리의 구원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. (8)	정동욱	2286	2017-09-04
2869	죄와 교만을 꺽는 여호와의 날	황제혁	1983	2017-09-03
2868	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송 (5)	황제혁	2477	2017-09-02
2867	메시아가 이루실 완전한 평화와 구원 (5)	최성수	2181	2017-09-01
2866	주님만 의지하며 역전될 그 날을 기다리십시오 (6)	정현호	2160	2017-08-31
2865	우리는 주님 손에 쓰임 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(7)	최성수	2317	2017-08-30
2864	불의하고 오만한 권력은 오래가지 못합니다. (7)	최성수	2250	2017-08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