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03	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 (5)	황제혁	2124	2017-10-09
2902	믿음의 자녀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(1)	정동욱	2375	2017-10-08
2901	경외함으로 얻는 구원과 평안 (6)	최성수	2449	2017-10-07
2900	성령을 부어 주시면 변화되고 회복 됩니다 (5)	황제혁	2244	2017-10-06
2899	참된 의와 공의 실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. (4)	정동욱	2007	2017-10-05
2898	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, 그 이상의 도움은 없습니다. (3)	최성수	2378	2017-10-04
2897	주님 손의 도구임을 잊으면 징계를 받습니다. (4)	정현호	2453	2017-10-03
2896	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(1)	정현호	2467	2017-10-02
2895	하나님만 신뢰하라 (1)	황제혁	2330	2017-10-01
2894	회복되는 이스라엘 (4)	황제혁	2152	2017-09-30
2893	마음을 드리는 것이 지혜요 총명입니다. (3)	정현호	2399	2017-09-29
2892	기묘하고 광대한 하나님의 경영과 지혜 (4)	최성수	2120	2017-09-27
2891	하나님은 듣는자를 찾으십니다. (5)	정동욱	2141	2017-09-26
2890	교만한 면류관은 시들어 버릴 꽃입니다. (3)	최성수	2198	2017-09-25
2889	사랑의 견책, 구원의 은혜	정현호	1703	2017-09-24
2888	진노의 심판에서 사랑의 열정을 보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217	2017-09-23
2887	의인의 길 (4)	정동욱	2466	2017-09-22
2886	피난처 되신 하나님 (5)	황제혁	2307	2017-09-21
2885	땅끝에서 노래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(7)	정동욱	2164	2017-09-20
2884	같은심판, 다른종말 (6)	정동욱	2270	2017-09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