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70	제자들에 대한 기대	신수호	1350	2011-08-11
2969	나만의 고백	김화수	1457	2011-08-12
2968	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	손숭보	1387	2011-08-13
2967	영광은 고난의 결과입니다	박창수	1313	2011-08-14
2966	간청하라	김화수	1515	2011-08-15
2965	베일이 벗겨지도록	김화수	1712	2011-08-16
2964	계속하는 기도	김화수	1611	2011-08-17
2963	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	김화수	1816	2011-08-18
2962	말씀의바람, 성령의 바람	김화수	1418	2011-08-19
2961	성령체험	김화수	1570	2011-08-20
2960	약속	오우현	1703	2011-08-21
2959	예수님의 수난과 제자들의 관심	박창수	1492	2011-08-22
2958	두 맹인의 외침	박광근	1579	2011-08-23
	겸손의왕 예수 그리스도	손숭보	1293	2011-08-24
2956	예수님의 꾸짖음	박창수	1665	2011-08-25
2955	삶으로 드러나는 권위	김화수	1707	2011-08-26
2954	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	박광근	1736	2011-08-27
2953	혼인잔치의 비유	박창수	1585	2011-08-28
2952	시민의 도리	오우현	1678	2011-08-29
2951	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관계	김화수	1481	2011-08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