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025	풍성한 은혜와 넘치는 복	박창수	1502	2011-06-13
3024	꿈꾸게 하시는 하나님	김화수	1504	2011-06-14
3023	하나님의 속성을 깨닫는 삶	김화수	1639	2011-06-15
3022	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내어 맡기는 삶	손숭보	1918	2011-06-16
3021	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	김화수	1983	2011-06-17
3020	나의 간구함	김화수	1396	2011-06-18
3019	승리가 보입니다.	오우현	1636	2011-06-19
3018	'주책신앙'의 찬양	박광근	1675	2011-06-20
3017	두려움으로 두려움이기기	김화수	1651	2011-06-21
3016	하나님 찬양	김화수	1627	2011-06-22
3015	크신 하나님, 작아지는 우리	손숭보	1452	2011-06-23
3014	영광을 받으실 하나님	김화수	1415	2011-06-24
3013	하나님 의지 속에 희망 있습니다.	오우현	1610	2011-06-25
3012	넘어짐에서 건지신 하나님	신수호	1443	2011-06-26
3011	내게 주신 구원의 잔	박광근	1654	2011-06-27
3010	하나님 찬양함이 은혜	김화수	1620	2011-06-28
3009	하나님만이 나의 피난처	김화수	1383	2011-06-29
3008	기이한 구원을 행하신 여호와께 감사하라!	손숭보	1811	2011-06-30
3007	새로운 시작	손숭보	1231	2011-07-01
3006	말씀을 듣고 즉각적으로 행함	김화수	1423	2011-07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