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023	여호와의 얼굴빛을 비추소서 (3)	이재현	2452	2018-02-27
3022	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.	정현호	1721	2018-02-25
3021	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(1)	황제혁	2370	2018-02-23
3020	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 (1)	이재현	2223	2018-02-22
3019	믿음의 세대를 잇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(1)	김은규	2425	2018-02-21
3018	지존자의 시간 속에서 전능자와 동행하는 삶 (1)	정현호	2488	2018-02-20
3017	고난의 밤에 부르는 노래 (2)	황제혁	2417	2018-02-19
3016	낮추시고 높이시는 하나님 (1)	이재현	2451	2018-02-17
3015	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의 복 (3)	황제혁	2356	2018-02-14
3014	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(2)	이재현	2447	2018-02-13
3013	모든 섬기의 동기는 사랑이어야 합니다. (2)	황제혁	2478	2018-02-12
3012	자원하는 연보, 은혜의 나눔	정현호	1662	2018-02-11
3011	사망을 사망시켜버리신 부활의 주님 (1)	정현호	2387	2018-02-10
3010	영광과 존귀로 덧입는 부활의 날 (1)	황제혁	2429	2018-02-09
3009	부활의 주님 안에서 날마다 죽는 자 (2)	김은규	2433	2018-02-08
3008	부활의 영광과 은혜 앞에서 (1)	정현호	2508	2018-02-06
3007	자기를 위한 방언, 교회를 위한 예언 (2)	정현호	2530	2018-02-03
3006	온전케하는 사랑 (1)	황제혁	2407	2018-02-02
3005	사랑으로 시작하고, 사랑으로 마치는 삶 (1)	김은규	2445	2018-02-01
3004	서로 돌보며 교회를 세우는 성령 공동체 (3)	정현호	2387	2018-01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