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302	사탄 앞에서도 인정받는 하나님의 종 (욥기 1 : 6~12)	김은규	317	2021-10-02
3301	고통 속의 탄식, 태어남을 저주함 (욥기 3 : 1~10)	김은규	283	2021-10-05
3300	고통 속의 탄식, 죽음의 세계를 동경함 (욥기 3 : 11~26)	김은규	376	2021-10-06
3299	모든 것을 결과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(욥기 4 : 1~11)	김은규	376	2021-10-07
3298	고난과 재난의 이유를 죄로만 보는 오류 (욥기 5 : 1~16)	김은규	290	2021-10-09
3297	고통 중 가장 큰 기쁨, 말씀을 거역하지 않는 것 (욥기 6 : 1~13)	김은규	347	2021-10-11
3296	이해하고 동정하는 진정한 친구입니까? (욥기 6 : 14~30)	김은규	434	2021-10-12
3295	한낱 바람에 불과한 인생임을 기억하소서 (욥기 7 : 1~10)	김은규	318	2021-10-13
3294	극한 고통에서 주권자의 감시와 억압을 느낄 때 (욥기 7 : 11~21)	김은규	337	2021-10-14
3293	교리적 공의의 잣대로는 위로를 주지 못합니다 (욥기 8 : 1~7)	김은규	376	2021-10-15
3292	징벌 같은 고난 속에서 갈망하는 안식 (욥기 10 : 13~22)	김은규	311	2021-10-21
3291	전능자의 오묘함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 (욥기 11 : 1~11)	김은규	354	2021-10-22
3290	쓸모없는 의원 같은 무익한 친구들 (욥기 13 : 1~19)	김은규	372	2021-10-26
3289	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(욥기 14 : 1~12)	김은규	366	2021-10-28
3288	아픔과 슬픔 중에 꿈꾸는 불가능의 가능성 (욥기 14 : 13~22)	김은규	357	2021-10-29
3287	주님이 고난당한 성도의 증인이요 중보자십니다 (욥기 16 : 18~17:5)	김은규	382	2021-11-02
3286	죽음 같은 절망에서 필요한 참된 위로자 (욥기 17 : 6~16)	김은규	294	2021-11-03
3285	고난이 악인의 운명이라는 섣부른 단언 (욥기 18 : 1~21)	김은규	288	2021-11-04
3284	공의로 심판해 주실 살아 계신 구속자 (욥기 19 : 21~29)	김은규	394	2021-11-06
3283	악인이 평안히 사는 세상, 신앙적 기대와 다른 현실 (욥기 21 : 17~34)	김은규	298	2021-1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