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325	바알 우상과 싸워 이길 사명 (사사기 6 : 25~32)	김은규	353	2021-08-16
3324	거룩한 전쟁을 위해 주님이 선발하신 300명 (사사기 7 : 1~8)	김은규	329	2021-08-18
3323	보잘것없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신 승리 (사사기 7 : 9~25)	김은규	344	2021-08-19
3322	겸손은 갈등을 해결하고 위협은 대적을 만듭니다 (사사기 8 : 1~9)	김은규	294	2021-08-20
3321	복수와 권력욕을 넘지 못한 불완전한 지도자 (사사기 8 : 10~21)	김은규	304	2021-08-21
3320	진실함과 의로움을 버리면 악한 영이 쉽게 틈탑니다 (사사기 9 : 16~25)	김은규	309	2021-08-24
3319	악인들을 향한 공의로운 심판 (사사기 9 : 26~45)	김은규	270	2021-08-25
3318	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(사사기 9 : 46~57)	김은규	332	2021-08-26
3317	주님의 징계에 담긴 ‘속히 돌아오라’는 외침 (사사기 10 : 1~9)	김은규	337	2021-08-27
3316	이기적 욕망을 투사한 잘못된 서원 (사사기 11 : 29~40)	김은규	316	2021-08-31
3315	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분열 (사사기 12 : 1~15)	김은규	366	2021-09-01
3314	주님이 터지게 하신 은혜의 샘 (사사기 15 : 14~20)	김은규	391	2021-09-07
3313	빛과 어둠의 위험한 동거 (사사기 16 : 1~14)	김은규	290	2021-09-08
3312	밝혀진 힘의 비밀, 깨어진 하나님과의 약속 (사사기 16 : 15~22)	김은규	320	2021-09-09
3311	절체절명의 부르짖음, ‘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’ (사사기 16 : 23~31)	김은규	391	2021-09-10
3310	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(사사기 19 : 1~15)	김은규	319	2021-09-14
3309	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악이 가득합니다 (사사기 19 : 16~30)	김은규	335	2021-09-15
3308	지파별 이기주의, 공동체 파멸의 길 (사사기 20 : 1~16)	김은규	303	2021-09-16
3307	통곡이 아닌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(사사기 20 : 17~28)	김은규	306	2021-09-17
	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(디모데전서 3 : 1~13)	김은규	276	2021-09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