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9	효과적인 통치를 위한 중앙 집권 체제 수립 (열왕기상 4 : 1~19)	주아빠	163	04-11 06:08
18	후새와의 만남 (5)	김화수	1843	2014-06-03
17	훈련받은 만큼 주님 손에 쓰임 받습니다. (6)	정현호	2169	2017-01-06
16	흉내내기와 실제	김화수	1462	2012-03-21
15	흑암 가운데 빛을 주시는 새 창조의 하나님(출애굽기 10 : 21~29)	김은규	376	2021-04-29
14	흘려 보내는 삶	주환	1384	2012-11-25
13	흠이 없는 신부, 연합의 기쁨	정현호	1760	2017-11-26
12	흩어진 교회, 넓어진 복음의 지경	황제혁	1288	2013-06-24
11	흩어짐으로 펼쳐진 새로운 전도의 장 (사도행전 8 : 2~13)	김은규	243	2023-07-06
10	희망	김화수	1330	2012-11-21
9	희망의 싹을 남겨두시는 하나님	김재곤	2105	2009-11-29
8	희망키우기	오우현	1427	2012-11-01
7	희생을 통한 영광을 알지 못하는 제자들(마태복음 20 : 17~34)	김은규	401	2021-03-05
6	히브리인인가? 애굽의 왕자인가?	박창수	1522	2012-03-04
5	힘써 여호와를 알자 (6)	정동욱	1995	2016-10-22
4	힘쓰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	오우현	1326	2012-08-21
3	힘의 사용에 있어서	오우현	1138	2012-09-24
2	힘의 진원지	김화수	1320	2013-09-13
1	힘이 미치지 못하면	김화수	1422	2011-10-18

1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