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70	주께 돌아감	김화수	2503	2010-04-13
69	십자가의 그리스도 (3)	황제혁	2508	2018-01-05
68	공평한 분배의 지혜, 생명을 보호하신 은혜 (10)	정현호	2508	2017-07-20
67	불순종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긍휼 (1)	정현호	2512	2017-12-02
	부활의 영광과 은혜 앞에서 (1)	정현호	2512	2018-02-06
65	정직하게 기도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. (1)	정현호	2513	2017-12-21
64	모든 일의 귀결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. (1)	정현호	2513	2018-04-21
63	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(5)	정동욱	2519	2017-05-30
62	사랑으로 입증되는 믿음의 사람 (5)	황제혁	2521	2017-11-14
61	고넬료에게 베드로를 보내심 (1)	이재현	2522	2018-06-28
60	십자가로 이루신 하나님과의 완전한 연합 (2)	김은규	2523	2018-03-30
59	다윗의 탄식기도 (3)	황제혁	2524	2017-10-25
58	이혼과 어린아이 축복 (2)	권오석	2528	2014-07-28
57	무너지는 공동체 (7)	황제혁	2529	2017-08-16
56	결국 엎어지는 우상들, 끝까지 나를 업으시는 하나님 (1)	정현호	2529	2018-04-18
55	자기를 위한 방언, 교회를 위한 예언 (2)	정현호	2532	2018-02-03
54	복음사역, 영광스러운 새 언약의 직분 (1)	정현호	2534	2018-03-05
53	자기를 의롭다고 믿고,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(7)	정현호	2534	2017-03-20
52	억울하고 원통할 때 (6)	황제혁	2538	2017-08-02
51	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. (2)	정현호	2538	2017-11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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