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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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	세상의 유혹 가운데 승리하는 법 (8)	황제혁	2370	2015-08-28
258	기도와 예수님의 권위	권오석	2370	2014-08-04
257	흠 없이 살기를 힘쓰며 주의 날을 고대합니까? (10)	최성수	2371	2016-05-16
256	약자의 보호자, 사랑의 인도자 (1)	정현호	2371	2017-12-14
255	낮은 자리에 임한 영광의 복음 (7)	최성수	2371	2017-01-25
254	주안에서 자랑하라 (2)	황제혁	2371	2018-03-20
253	성도의 책임 (4)	정동욱	2371	2016-04-23
252	떨어짐과 같을 것이라. (4)	최성수	2372	2017-11-21
251	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, 그 이상의 도움은 없습니다. (3)	최성수	2372	2017-10-04
250	하나님의 준비된 축복을 누리십시오 (8)	정동욱	2372	2017-05-11
249	하나님 백성에게 예비 된 소망의 미래 (11)	최성수	2373	2017-07-07
248	언약공동체의 책무를 저버리면 하나님도 그를 버리십니다 (6)	황제혁	2373	2017-07-21
247	더 나은 의를 성취하신 예수님 (5)	황제혁	2373	2016-01-13
246	값없는 은혜로 초대하시는 하나님 (1)	이재현	2373	2018-05-03
245	하나님 마음을 반영하여 궁핍한 백성을 돌보는 왕 (1)	정현호	2374	2017-12-29
244	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(7)	황제혁	2374	2016-07-09
243	죄를 밝히 드러내는 율법 (4)	정현호	2374	2016-09-19
242	사명은 끊기지 않는다 (6)	황제혁	2375	2015-06-03
241	성도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(5)	정동욱	2376	2016-05-06
240	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트게 하시다 (7)	황제혁	2376	2017-06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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