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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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5	우리의 허물을 통해서도 주님은 선을 이루십니다. (1)	정현호	2370	2018-07-13
264	기도와 예수님의 권위	권오석	2370	2014-08-04
263	주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(2)	최성수	2371	2017-12-15
262	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(5)	최성수	2371	2017-07-05
261	성도의 책임 (4)	정동욱	2371	2016-04-23
260	흠 없이 살기를 힘쓰며 주의 날을 고대합니까? (10)	최성수	2372	2016-05-16
259	약자의 보호자, 사랑의 인도자 (1)	정현호	2372	2017-12-14
258	낮은 자리에 임한 영광의 복음 (7)	최성수	2372	2017-01-25
257	믿는 자의 선택, 거룩한 인생 (1)	황제혁	2372	2018-03-12
256	하나님의 준비된 축복을 누리십시오 (8)	정동욱	2372	2017-05-11
255	언약공동체의 책무를 저버리면 하나님도 그를 버리십니다 (6)	황제혁	2373	2017-07-21
254	더 나은 의를 성취하신 예수님 (5)	황제혁	2373	2016-01-13
253	기적에서 감사의 열매를 맺는 믿음 (9)	최성수	2373	2017-03-17
252	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(7)	황제혁	2374	2016-07-09
251	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(1)	황제혁	2374	2018-02-23
250	사명은 끊기지 않는다 (6)	황제혁	2375	2015-06-03
249	하나님 백성에게 예비 된 소망의 미래 (11)	최성수	2375	2017-07-07
248	성도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(5)	정동욱	2376	2016-05-06
247	하나님 나라에서는 모두가 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. (6)	정현호	2376	2016-06-23
246	주안에서 자랑하라 (2)	황제혁	2377	2018-03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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