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362	하나님이 세우신 왕, 곧 그 아들에게 순종하라(시편 2 : 1~12)	김은규	310	2021-06-02
3361	온전한 신뢰로 얻는 두려움 없는 평안(시편 3 : 1~8)	김은규	266	2021-06-03
3360	아침에 드리는 기도, 은혜로 보호받는 삶(시편 5 : 1~12)	김은규	330	2021-06-05
3359	인간 창조에 나타난 창조주의 위대함(시편 8 : 1~9)	김은규	394	2021-06-08
3358	억울한 약자를 위해 악인을 징벌하소서(시편 10 : 1~18)	김은규	379	2021-06-11
3357	공의의 질서를 세우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(시편 11 : 1~7)	김은규	316	2021-06-12
3356	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(출애굽기 25 : 23~40)	김은규	464	2021-06-14
3355	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상 존중하십시오 (출애굽기 26 : 15~37)	김은규	406	2021-06-16
3354	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유일한 길 (출애굽기 27 : 1~21)	김은규	306	2021-06-17
3353	성막 축소판 같은 대제사장 의복 (출애굽기 28 : 1~14)	김은규	390	2021-06-18
3352	사역자의 기본 자질, 전인격적 거듭남과 헌신 (출애굽기 29 : 10~37)	김은규	284	2021-06-22
3351	구원의 최종 목적, 언약 백성의 거룩함(출애굽기 29 : 38~46)	김은규	404	2021-06-23
3350	하나님과의 만남에는 속죄가 필요합니다 (출애굽기 30 : 1~16)	김은규	318	2021-06-24
3349	하나님이 세우신 일꾼, 하나님이 붙이신 동역자 (출애굽기 31 : 1~11)	김은규	405	2021-06-26
3348	언약 파괴와 죄의 쓴맛 (출애굽기 32 : 15~24)	김은규	281	2021-06-29
3347	하나님을 향한 헌신, 목숨을 내놓는 중보 기도 (출애굽기 32 : 25~35)	김은규	303	2021-06-30
3346	주님 앞에 겸비함이 죄인의 소망입니다 (출애굽기 33 : 1~11)	김은규	368	2021-07-01
3345	모든 섬김의 원천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(출애굽기 35 : 1~19)	김은규	313	2021-07-06
3344	은혜받은 이의 응답, 열성적 헌신과 순종 (출애굽기 35 : 20~29)	김은규	314	2021-07-07
3343	지명해 부르신 분이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(출애굽기 35 : 30~36:7)	김은규	297	2021-07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