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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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	하나님의 나라가 일할 때 (1)	정동욱	2342	2017-02-26
330	말씀의 길을 따라 걸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. (4)	정현호	2342	2017-08-26
329	하나님만 신뢰하라 (1)	황제혁	2342	2017-10-01
328	평안할 때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	김재곤	2343	2009-11-15
327	기도의 회복 (6)	정동욱	2343	2017-02-25
326	태초부터 계셨던 예수님 (4)	황제혁	2343	2015-01-01
325	회개와 중보로 다시 시작하는 공동체 (4)	정현호	2344	2017-06-07
324	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(7)	정동욱	2344	2017-04-05
	화합하고 순종하려면 자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. (8)	최성수	2345	2017-07-22
322	갈릴리 병자 치유와 칠병이어 본문 (3)	정동욱	2345	2016-02-13
321	주님 주신 자유로 주님 가신 길 따릅니다. (7)	정현호	2346	2016-05-04
320	구원도, 심판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. (5)	정현호	2346	2017-08-25
319	내 아름다움과 힘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 (9)	최성수	2346	2016-03-30
318	오래 참으시는 그 사랑 (4)	정현호	2347	2016-06-18
317	서로 필요를 돌아보며 기도에 힘을 합하십시오. (6)	최성수	2347	2016-10-12
316	하늘의 것을 보고, 아버지 뜻을 아는 사람 (7)	최성수	2348	2017-02-23
315	죄의문제를 해결하라 (7)	정동욱	2349	2016-09-09
314	감사로 드리면 기쁨으로 받습니다. (5)	손경희	2349	2014-06-28
313	커플 댄싱하는 하나님과 다윗	김화수	2350	2009-09-11
312	나를 사랑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(5)	손경희	2350	2014-06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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