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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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5	하나님의 나라가 일할 때 (1)	정동욱	2342	2017-02-26
324	태초부터 계셨던 예수님 (4)	황제혁	2343	2015-01-01
323	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(7)	정동욱	2343	2017-04-05
322	회개와 중보로 다시 시작하는 공동체 (4)	정현호	2344	2017-06-07
321	갈릴리 병자 치유와 칠병이어 본문 (3)	정동욱	2345	2016-02-13
320	커플 댄싱하는 하나님과 다윗	김화수	2346	2009-09-11
319	주님 주신 자유로 주님 가신 길 따릅니다. (7)	정현호	2346	2016-05-04
318	내 아름다움과 힘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 (9)	최성수	2346	2016-03-30
317	서로 필요를 돌아보며 기도에 힘을 합하십시오. (6)	최성수	2346	2016-10-12
316	오래 참으시는 그 사랑 (4)	정현호	2347	2016-06-18
315	하늘의 것을 보고, 아버지 뜻을 아는 사람 (7)	최성수	2348	2017-02-23
314	영원한 집을 소망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십시오 (1)	정현호	2349	2018-03-09
313	죄의문제를 해결하라 (7)	정동욱	2349	2016-09-09
312	감사로 드리면 기쁨으로 받습니다. (5)	손경희	2349	2014-06-28
311	나를 사랑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(5)	손경희	2350	2014-06-23
310	오직 주님께 소망을 두는 갈급한 영혼 (4)	최성수	2351	2017-08-01
309	하나님께서 흩으심이라. (4)	최성수	2351	2017-10-23
308	성숙하고 바르게 자유를 누리라 (6)	정동욱	2351	2016-10-08
307	지도자의 바른 삶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. (8)	최성수	2351	2017-11-08
306	기도하고 찬송하라 (3)	정현호	2353	2015-12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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