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45	교만한 바로왕도 치시는 하나님 (7)	정현호	2334	2016-04-04
344	아모스가 본 세가지 환상 (3)	황제혁	2334	2017-11-09
343	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. (7)	정동욱	2335	2017-05-29
342	은혜의 기억이 고난을 견디게 합니다 (9)	황제혁	2335	2016-12-01
341	진정한 경건 (2)	황제혁	2335	2015-12-20
340	모든 능력의 근원인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(5)	손경희	2335	2015-04-13
339	낮은 자리에서 낮은 이와 함께하는 작은 예수의 삶 (9)	황제혁	2336	2017-03-09
338	사랑하면 온전히 따릅니다. (3)	정현호	2337	2017-11-29
337	자원하는 헌신자를 통해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는 쓰여집니다. (6)	정현호	2337	2016-06-22
336	왕의 왕을 경배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. (5)	최성수	2337	2016-01-06
335	구원도, 심판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. (5)	정현호	2337	2017-08-25
334	선택과 부르심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(4)	황제혁	2338	2016-09-26
333	하나님만 신뢰하라 (1)	황제혁	2339	2017-10-01
332	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삶 (5)	황제혁	2341	2015-11-21
331	사라지는 강대국 끝까지 남는 백성 (6)	황제혁	2341	2015-12-03
330	평안할 때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	김재곤	2341	2009-11-15
	기도의 회복 (6)	정동욱	2341	2017-02-25
328	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(7)	황제혁	2341	2017-05-03
327	하나님이 남기신 소망의 씨앗 (7)	최성수	2342	2015-06-27
326	화합하고 순종하려면 자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. (8)	최성수	2342	2017-07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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