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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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	사랑과 실천을 빛나게 하는 공정한 방법과 절차 (6)	정현호	2327	2017-05-08
364	주님과 하나됨을 지키는 일 (2)	황제혁	2328	2018-01-24
363	속사람을 깨끗이 하라 (3)	황제혁	2328	2017-02-28
362	하늘의 보물 (4)	김화수	2329	2014-10-04
361	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도 (3)	정동욱	2329	2017-07-01
360	보는 것보다 믿는 마음이 중요합니다. (7)	황제혁	2330	2017-03-22
359	하나님의 손 안에서는 징벌도 은혜입니다 (5)	손경희	2330	2015-04-27
358	행복을 부르는 슬기로움 (6)	황제혁	2331	2015-11-20
357	참된 교제의 유익 (6)	황제혁	2331	2015-12-11
356	사랑과 용서로 성숙한 삶을 살라 (6)	정동욱	2331	2016-10-05
355	주님 말씀하소서! 제가 듣고 행하겠습니다. (5)	최성수	2331	2016-04-07
354	겸손한 자에게는 피할 길을 주십니다. (5)	최성수	2332	2015-12-02
	당신은 하나님의 벗입니까? (5)	최성수	2332	2015-12-28
352	제자는 섬기는 사람입니다. (2)	정동욱	2332	2017-04-07
351	개인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일 (8)	황제혁	2333	2015-08-26
350	하나님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(6)	손경희	2333	2015-09-30
349	매를 예비하신 여호와 (7)	황제혁	2333	2017-04-28
348	아모스가 본 세가지 환상 (3)	황제혁	2333	2017-11-09
347	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. (7)	정동욱	2334	2017-05-29
346	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그것이 우상입니다 (6)	손경희	2334	2015-07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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