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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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1	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(7)	최성수	2305	2017-04-10
410	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사모하라 (6)	정동욱	2305	2016-10-03
409	성도가 두려워 할 것 (8)	황제혁	2306	2016-10-25
408	마리아의 순종 (4)	황제혁	2307	2017-12-22
407	믿음으로 함께 가는 사랑의 길 (2)	황제혁	2308	2017-11-24
406	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고, 내가 심판하리라(겔34:22) (3)	정현호	2308	2016-04-09
405	미련한 자를 경계하라 (5)	황제혁	2309	2015-12-08
404	백성을 살리는 참된 지도자 (8)	황제혁	2310	2017-06-20
403	주님을 따르는 삶 (10)	정동욱	2310	2017-02-06
402	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신앙	손경희	2310	2014-07-20
401	하나님이 만지시면 됩니다. (9)	정동욱	2310	2017-05-09
400	성경이 만든 온전한 사람 (4)	황제혁	2311	2017-01-16
399	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. (3)	정동욱	2311	2017-08-09
398	*흩어진 그리스도인,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 (3)	김은규	2311	2018-06-21
397	가장 먼저 구할 것은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(6)	손경희	2312	2014-09-25
396	주인의 사랑을 받고도 악한 열매를 내는 포도원 (3)	최성수	2312	2017-08-19
395	내 눈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 뜻을 택하십시오 (4)	손경희	2312	2015-10-08
394	세상에 흩어진 레위인의 역할 (8)	정현호	2313	2017-07-28
393	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. (1)	최성수	2313	2016-02-07
392	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라 (10)	황제혁	2313	2016-09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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