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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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5	믿음으로 함께 가는 사랑의 길 (2)	황제혁	2307	2017-11-24
404	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고, 내가 심판하리라(겔34:22) (3)	정현호	2308	2016-04-09
403	미련한 자를 경계하라 (5)	황제혁	2309	2015-12-08
402	*흩어진 그리스도인,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 (3)	김은규	2309	2018-06-21
401	백성을 살리는 참된 지도자 (8)	황제혁	2310	2017-06-20
400	성경이 만든 온전한 사람 (4)	황제혁	2310	2017-01-16
399	주님을 따르는 삶 (10)	정동욱	2310	2017-02-06
398	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. (3)	정동욱	2310	2017-08-09
397	피난처 되신 하나님 (5)	황제혁	2310	2017-09-21
396	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신앙	손경희	2310	2014-07-20
	하나님이 만지시면 됩니다. (9)	정동욱	2310	2017-05-09
394	가장 먼저 구할 것은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(6)	손경희	2312	2014-09-25
393	내 눈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 뜻을 택하십시오 (4)	손경희	2312	2015-10-08
392	내 인생의 통치자	김화수	2313	2009-09-14
391	세상에 흩어진 레위인의 역할 (8)	정현호	2313	2017-07-28
390	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. (1)	최성수	2313	2016-02-07
389	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라 (10)	황제혁	2313	2016-09-27
388	하나님이 복 주신 백성을 아무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. (4)	정현호	2315	2017-07-01
387	은혜의 자리를 기억할 표식을 남기십시오 (8)	황제혁	2316	2016-07-18
386	예수, 그 이름에 답이 있습니다. (4)	최성수	2316	2016-01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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