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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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5	비통의 눈물을 넘어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 (6)	최성수	2292	2017-09-07
444	배신을 넘어 순종의 길을 가신 예수님 (6)	황제혁	2292	2014-08-13
443	사명을 망각한 요나 (2)	황제혁	2293	2017-12-01
442	우상 숭배로 부패한 곳에는 하늘의 심판이 있습니다. (6)	최성수	2293	2017-04-20
441	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(7)	정동욱	2294	2016-06-30
440	우리가 받은 은혜와 복 (6)	황제혁	2295	2017-12-13
	지혜로운 사람은 더 나은 것을 택합니다 (7)	손경희	2295	2014-10-11
438	남의 유익을 구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. (1)	김은규	2295	2018-01-25
437	십자가 위에서 입증된 용서의 양 (6)	최성수	2295	2017-04-14
436	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라 (7)	최성수	2295	2017-05-12
435	거룩한 믿음안에 자신을 건축하라 (1)	황제혁	2297	2015-05-31
434	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. (7)	정동욱	2297	2016-08-06
433	잘못된 기준 잘못된 신앙 (6)	황제혁	2298	2015-07-11
432	하늘 상급이 있는 은밀한 구제, 명료한 기도 (3)	최성수	2298	2016-01-16
431	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(3)	정동욱	2298	2017-05-16
430	회개를 통한 결단의 행동(대상15:1-13)	박상철	2299	2009-09-09
429	기도는 이렇게 (6)	오우현	2299	2014-12-27
428	하나님의 긍휼과 심판 (5)	황제혁	2299	2015-09-23
427	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(2)	정동욱	2300	2016-04-28
426	아내와 남편의 의무 (6)	황제혁	2300	2015-08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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