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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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	하나님 외에 붙잡은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285	2017-08-03
470	아버지의 뜻이라면 쓴잔도 마시겠습니다 (6)	황제혁	2285	2015-04-02
469	손익과 정당성 사이에서 (5)	오우현	2286	2014-09-20
468	값없이 누리는 부요함 (1)	이재현	2286	2018-03-15
467	진정한 섬김 (3)	황제혁	2286	2018-03-28
466	용서의 비밀 (4)	정동욱	2287	2016-02-20
465	축복하는 인생이 복 받는 인생입니다. (8)	황제혁	2288	2017-05-24
464	마골 밋사빕의 교훈	박광근	2288	2010-05-21
463	우리에게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 (7)	황제혁	2288	2016-08-18
462	잃은 영혼 하나를 찾아낸 하늘의 기쁨 (1)	정현호	2288	2017-03-12
461	각 세대의 역할 (6)	오우현	2289	2014-08-28
460	말씀하시며,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 (6)	정현호	2289	2017-05-25
	날마다 예배드리는 삶	박상철	2289	2009-09-15
458	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,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 (6)	손경희	2289	2015-08-06
457	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성도 (7)	황제혁	2289	2016-10-28
456	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(5)	정현호	2290	2017-06-12
455	하나님 뜻이 사람 뜻보다 우선합니다. (7)	최성수	2290	2017-01-23
454	빌립의 전도로 구원받은 나다나엘 (4)	오우현	2290	2015-01-05
453	귀신들린 광인에서 예수의 증인으로 (7)	황제혁	2291	2014-07-12
452	주권자가 이루실 완전한 구원 계획(예레미야 50 : 33~46)	김은규	2292	2020-10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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