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490	부정을 정결하게 하는 붉은 암송아지 잿물 (7)	최성수	2279	2017-06-24
489	공동체 리더의 마음	김화수	2280	2009-09-12
488	믿음의 유산을 받고 넘겨주는 복된 인생 (7)	황제혁	2280	2017-01-11
487	하나님 없는 인간의 노력은 허망할 뿐입니다 . (7)	정동욱	2280	2017-08-04
486	세상의 힘 대신 주님의 약속을 붙잡자 (8)	황제혁	2280	2015-10-09
485	모든 상황에서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 (1)	최성수	2280	2016-04-17
484	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(3)	정현호	2281	2015-12-18
483	생명으로 생명을 구한 친구의 참사랑 (3)	황제혁	2281	2015-03-02
482	제자의 사명-전도 (4)	오우현	2281	2014-07-07
481	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(2)	황제혁	2281	2016-10-16
480	내 인생의 주인	김화수	2282	2010-06-05
479	꿈의 성취	김화수	2282	2009-10-27
478	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나그네 인생 (3)	정현호	2283	2016-05-02
477	구원의 기쁨을 기억하고 확장하라 (5)	황제혁	2283	2014-09-13
476	하나님의 섭리가 있기에 시련도 축복이 됩니다 (6)	황제혁	2284	2015-05-13
475	공동체 안의 문제를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 (6)	최성수	2284	2017-07-31
474	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증인입니다. (3)	정현호	2284	2017-04-19
473	하나님이 나의 전부이게 하옵소서. (4)	정현호	2284	2015-10-05
472	늘 거룩하게 동행함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. (8)	최성수	2285	2015-10-29
	하나님 외에 붙잡은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285	2017-08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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