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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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5	모든 상황에서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 (1)	최성수	2280	2016-04-17
484	축복하는 인생이 복 받는 인생입니다. (8)	황제혁	2281	2017-05-24
483	내 인생의 주인	김화수	2281	2010-06-05
482	꿈의 성취	김화수	2281	2009-10-27
481	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(3)	정현호	2281	2015-12-18
480	생명으로 생명을 구한 친구의 참사랑 (3)	황제혁	2281	2015-03-02
479	제자의 사명-전도 (4)	오우현	2281	2014-07-07
478	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(2)	황제혁	2281	2016-10-16
477	값없이 누리는 부요함 (1)	이재현	2282	2018-03-15
476	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나그네 인생 (3)	정현호	2283	2016-05-02
475	구원의 기쁨을 기억하고 확장하라 (5)	황제혁	2283	2014-09-13
474	공동체 안의 문제를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 (6)	최성수	2283	2017-07-31
473	하나님 외에 붙잡은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283	2017-08-03
472	하나님의 섭리가 있기에 시련도 축복이 됩니다 (6)	황제혁	2284	2015-05-13
471	진정한 섬김 (3)	황제혁	2284	2018-03-28
470	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증인입니다. (3)	정현호	2284	2017-04-19
469	하나님이 나의 전부이게 하옵소서. (4)	정현호	2284	2015-10-05
468	늘 거룩하게 동행함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. (8)	최성수	2285	2015-10-29
467	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(5)	정현호	2285	2017-06-12
466	아버지의 뜻이라면 쓴잔도 마시겠습니다 (6)	황제혁	2285	2015-04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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