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485	탐심으로 저버린 은혜, 주인을 대적하는 악행 (마가복음 12 : 1~12)	피터	160	02-04 13:46
484	회복과 구원의 비전, 만민에게 부으실 하나님의 영(요엘 2 : 18~32)	피터	146	02-27 09:17
483	열방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통치자(요엘 3 : 1~13)	피터	170	02-28 10:58
482	의인이 이룬 완전한 속죄, 제자 됨의 용기 (누가복음 23 : 44~56)	피터	200	03-29 14:47
481	순종을 다짐한 기쁨의 봉헌식 (열왕기상 8 : 54~66)	피터	138	04-23 04:53
480	견고한 왕위를 영원히 누리는 비결 (열왕기상 9 : 1~9)	피터	146	04-24 04:54
479	솔로몬의 건축 사업과 왕국의 번영 (열왕기상 9 : 10~28)	피터	115	04-25 06:12
478	위기에 처한 나라, 하나님을 찾지 않는 지도자(열왕기상 20 : 1~12)	피터	126	05-22 04:49
477	은혜의 주님을 망각한 독단적인 협상 (열왕기상 20 : 26~34)	피터	126	05-24 06:51
476	불순종에 선고된 두려운 심판 (열왕기상 20 : 35~43)	피터	123	05-25 10:52
475	하나님 앞에 헛된 죽음은 없다	황제혁	1235	2015-05-03
474	죄가 가득한 곳에 ‘화’가 있습니다 (3)	황제혁	2190	2017-11-20
473	죽음으로써 생명을 주신 구원의 은혜 (7)	황제혁	1838	2014-08-22
472	사라지지 않는 영적유산 (5)	황제혁	1741	2015-05-06
471	부활의 소식은 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(1)	황제혁	2184	2014-08-24
470	나실인의 규례 (7)	황제혁	2404	2017-05-22
469	세상의 나그네, 천국의 백성	황제혁	1478	2016-05-01
468	감사와 헌신 이전에 회개가 먼저입니다. (6)	황제혁	2402	2017-05-23
467	믿음으로 함께 가는 사랑의 길 (2)	황제혁	2307	2017-11-24
466	천하를 얻는 것도 잠시뿐입니다	황제혁	1190	2015-05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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