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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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2	세상을 만드신 하나님, 세상의 청지기가 된 성도 (7)	최성수	2273	2016-11-08
501	투명한 재정관리 (2)	황제혁	2274	2018-03-16
500	축복하는 인생이 복 받는 인생입니다. (8)	황제혁	2275	2017-05-24
499	공동체 안의 문제를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 (6)	최성수	2275	2017-07-31
498	하나님 없는 인간의 노력은 허망할 뿐입니다 . (7)	정동욱	2275	2017-08-04
497	공의와 긍휼의 하나님 (6)	김화수	2275	2014-06-27
496	부정을 정결하게 하는 붉은 암송아지 잿물 (7)	최성수	2276	2017-06-24
495	북 있는 의인의 기도가 회복의 삶으로 이끕니다. (3)	정현호	2276	2016-12-31
494	성령으로 노래한 언약 성취와 구원의 은혜 (8)	정현호	2276	2017-01-24
493	하나님 외에 붙잡은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276	2017-08-03
492	종말의 때를 준비하라 (5)	황제혁	2276	2017-03-18
491	달라진 삶	김화수	2276	2010-02-10
490	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(8)	황제혁	2276	2016-10-29
489	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믿음의 후손이 됩니다. (2)	최성수	2277	2016-09-12
488	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합니다 (1)	손경희	2277	2015-10-25
487	꿈의 성취	김화수	2278	2009-10-27
486	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그것이 신앙의 덫입니다 (7)	황제혁	2278	2015-10-22
485	공동체 리더의 마음	김화수	2279	2009-09-12
484	게하시의 탐심 (5)	정현호	2279	2015-06-11
483	믿음의 유산을 받고 넘겨주는 복된 인생 (7)	황제혁	2280	2017-01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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