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382	십자가에서 선포된 ‘유대인의 왕’ (요한복음 19 : 14~22)	김은규	312	2022-04-14
3381	모든 섬김의 원천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(출애굽기 35 : 1~19)	김은규	313	2021-07-06
3380	하나님 없는 자의 광기 어린 판결 (사무엘상 22 : 11~23)	김은규	313	2023-03-14
3379	은혜받은 이의 응답, 열성적 헌신과 순종 (출애굽기 35 : 20~29)	김은규	314	2021-07-07
3378	지혜와 용기의 근원, 전능자의 영(욥기 32 : 1~10)	김은규	315	2021-12-10
3377	하나님 뜻을 따르는 리브가의 결단 (창세기 24 : 54~67)	김은규	315	2022-09-17
3376	공의의 질서를 세우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(시편 11 : 1~7)	김은규	316	2021-06-12
3375	이기적 욕망을 투사한 잘못된 서원 (사사기 11 : 29~40)	김은규	316	2021-08-31
3374	사탄 앞에서도 인정받는 하나님의 종 (욥기 1 : 6~12)	김은규	317	2021-10-02
3373	화목하게 하는 직분, 대속의 은혜를 전하는 일 (고린도후서 5 : 11~21)	김은규	317	2022-07-16
3372	죄가 확산되는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(창세기 4 : 16~26)	김은규	317	2022-08-09
3371	두려움 속에서 붙드는 하나님 약속 (창세기 32 : 1~12)	김은규	317	2022-10-08
3370	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념한 에벤에셀(사무엘상 7 : 12~17)	김은규	317	2023-02-04
3369	치우침 없이 행할 공의, 연약한 이들과 누릴 안식(출애굽기 23 : 1~13)	김은규	318	2021-05-28
3368	하나님과의 만남에는 속죄가 필요합니다 (출애굽기 30 : 1~16)	김은규	318	2021-06-24
3367	한낱 바람에 불과한 인생임을 기억하소서 (욥기 7 : 1~10)	김은규	318	2021-10-13
3366	재물로 하늘 상급을 쌓고 영생의 주님을 따르는 삶 (누가복음 18 : 18~30)	김은규	318	2022-03-03
3365	바른 분별을 저버린 비겁한 판결자 (누가복음 23 : 13~25)	김은규	318	2022-03-24
3364	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(사사기 19 : 1~15)	김은규	319	2021-09-14
3363	성령이 거하시는 삶, 주님만 자랑하는 말 고린도전서 3 : 16~23	김은규	319	2022-05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