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390	하나님이 세우신 왕, 곧 그 아들에게 순종하라(시편 2 : 1~12)	김은규	312	2021-06-02
3389	큰 승리를 안겨 주신 주님께 드리는 찬양 (시편 18 : 32~50)	김은규	312	2021-07-28
3388	거대한 피조물 위에 계신 전능한 창조주 (욥기 41 : 1~34)	김은규	312	2021-12-29
3387	담대한 믿음과 겸손, 제자가 단련할 성품 (누가복음 9 : 37~50)	김은규	312	2022-02-03
3386	징벌 같은 고난 속에서 갈망하는 안식 (욥기 10 : 13~22)	김은규	313	2021-10-21
3385	확증 편향성에 항상 주의하십시오 (욥기 22 : 1~20)	김은규	313	2021-11-11
3384	십자가에서 선포된 ‘유대인의 왕’ (요한복음 19 : 14~22)	김은규	313	2022-04-14
3383	죄악 가득한 세상을 향한 창조주의 탄식과 결단 (창세기 6 : 1~10)	김은규	314	2022-08-11
3382	모든 섬김의 원천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(출애굽기 35 : 1~19)	김은규	315	2021-07-06
3381	은혜받은 이의 응답, 열성적 헌신과 순종 (출애굽기 35 : 20~29)	김은규	315	2021-07-07
3380	지혜와 용기의 근원, 전능자의 영(욥기 32 : 1~10)	김은규	315	2021-12-10
	오해를 풀기 위한 사역자의 설득과 호소 (고린도후서 12 : 11~21)	김은규	315	2022-07-30
3378	이기적 욕망을 투사한 잘못된 서원 (사사기 11 : 29~40)	김은규	316	2021-08-31
3377	공의의 질서를 세우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(시편 11 : 1~7)	김은규	317	2021-06-12
3376	하나님과의 만남에는 속죄가 필요합니다 (출애굽기 30 : 1~16)	김은규	318	2021-06-24
3375	한낱 바람에 불과한 인생임을 기억하소서 (욥기 7 : 1~10)	김은규	318	2021-10-13
3374	바른 분별을 저버린 비겁한 판결자 (누가복음 23 : 13~25)	김은규	318	2022-03-24
3373	하나님 뜻을 따르는 리브가의 결단 (창세기 24 : 54~67)	김은규	318	2022-09-17
3372	하나님 없는 자의 광기 어린 판결 (사무엘상 22 : 11~23)	김은규	318	2023-03-14
3371	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(사사기 19 : 1~15)	김은규	319	2021-09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