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391	진실함과 의로움을 버리면 악한 영이 쉽게 틈탑니다 (사사기 9 : 16~25)	김은규	312	2021-08-24
3390	진정한 위로가 결여된 교훈 (욥기 22 : 21~30)	김은규	312	2021-11-12
3389	거대한 피조물 위에 계신 전능한 창조주 (욥기 41 : 1~34)	김은규	312	2021-12-29
3388	담대한 믿음과 겸손, 제자가 단련할 성품 (누가복음 9 : 37~50)	김은규	313	2022-02-03
3387	십자가에서 선포된 ‘유대인의 왕’ (요한복음 19 : 14~22)	김은규	313	2022-04-14
3386	불성실한 아브람, 신실하신 하나님 (창세기 12 : 10~20)	김은규	313	2022-08-23
3385	모든 섬김의 원천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(출애굽기 35 : 1~19)	김은규	315	2021-07-06
3384	징벌 같은 고난 속에서 갈망하는 안식 (욥기 10 : 13~22)	김은규	315	2021-10-21
3383	확증 편향성에 항상 주의하십시오 (욥기 22 : 1~20)	김은규	315	2021-11-11
3382	지혜와 용기의 근원, 전능자의 영(욥기 32 : 1~10)	김은규	315	2021-12-10
3381	은혜받은 이의 응답, 열성적 헌신과 순종 (출애굽기 35 : 20~29)	김은규	316	2021-07-07
3380	공의의 질서를 세우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(시편 11 : 1~7)	김은규	317	2021-06-12
3379	이기적 욕망을 투사한 잘못된 서원 (사사기 11 : 29~40)	김은규	317	2021-08-31
3378	오해를 풀기 위한 사역자의 설득과 호소 (고린도후서 12 : 11~21)	김은규	317	2022-07-30
3377	하나님과의 만남에는 속죄가 필요합니다 (출애굽기 30 : 1~16)	김은규	318	2021-06-24
3376	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(사사기 19 : 1~15)	김은규	319	2021-09-14
3375	사탄 앞에서도 인정받는 하나님의 종 (욥기 1 : 6~12)	김은규	319	2021-10-02
3374	한낱 바람에 불과한 인생임을 기억하소서 (욥기 7 : 1~10)	김은규	319	2021-10-13
3373	바른 분별을 저버린 비겁한 판결자 (누가복음 23 : 13~25)	김은규	319	2022-03-24
3372	죄악 가득한 세상을 향한 창조주의 탄식과 결단 (창세기 6 : 1~10)	김은규	319	2022-08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