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564	산 자의 하나님이 주실 부활을 소망합니다. (8)	최성수	1502	2016-03-03
563	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믿음의 후손이 됩니다. (2)	최성수	2277	2016-09-12
562	교만한 면류관은 시들어 버릴 꽃입니다. (3)	최성수	2201	2017-09-25
561	박해받아도 복음을 전하고, 미움받아도 사랑하십시오.	최성수	1796	2017-04-02
560	하나님의 시선은 늘 우리 내면을 향합니다 (4)	최성수	2432	2016-03-07
559	감당할 힘을 주시기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. (9)	최성수	1682	2015-09-10
558	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3-08
557	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믿음, 소망, 사랑 합주곡 (6)	최성수	2091	2016-09-14
556	기묘하고 광대한 하나님의 경영과 지혜 (4)	최성수	2122	2017-09-27
555	하나님을 경외함이 두려움을 몰아냅니다. (6)	최성수	1918	2015-09-14
554	사명을 감당하는 열쇠는 말씀과 성령입니다. (7)	최성수	1752	2015-09-15
553	세상이 듣기 싫어해도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. (6)	최성수	1361	2015-09-16
552	행동으로, 삶으로 말씀을 보여 주십시오. (8)	최성수	2065	2015-09-17
551	징계를 통해서라도 거룩해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(6)	최성수	1314	2015-09-18
550	마음을 사로잡은 그것을 내려놓으십시오. (4)	최성수	1659	2015-09-19
549	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(7)	최성수	2305	2017-04-10
548	배신을 압도하는 찬란한 사랑 (6)	최성수	1745	2016-03-16
547	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, 그 이상의 도움은 없습니다. (3)	최성수	2378	2017-10-04
546	경외함으로 얻는 구원과 평안 (6)	최성수	2451	2017-10-07
545	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(6)	최성수	2076	2016-09-22

1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