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584	예수님이 베푸신 빈들에서의 기적 만찬 (2)	최성수	1957	2016-02-09
583	메시아가 이루실 완전한 평화와 구원 (5)	최성수	2181	2017-09-01
582	하나님이 기업 되시는 영적인 복을 누리십시오.	최성수	1731	2016-08-21
581	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한다. (3)	최성수	2137	2016-02-15
580	이 땅의 재물은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 (4)	최성수	2198	2017-03-14
579	비통의 눈물을 넘어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 (6)	최성수	2292	2017-09-07
578	무엇을 사랑하느냐가 영원을 좌우합니다. (9)	최성수	2268	2017-03-15
577	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2-17
576	기적에서 감사의 열매를 맺는 믿음 (9)	최성수	2371	2017-03-17
575	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. (7)	최성수	2358	2016-02-18
574	지혜 안에 거하는 삶이 안전합니다. (4)	최성수	1753	2015-08-31
573	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, 열방에 복이 되는 것 (6)	최성수	2464	2017-09-12
572	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깨달아가는 신앙 (1)	최성수	2303	2016-02-22
571	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 (6)	최성수	2364	2017-09-13
570	어떤 상황이라도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(6)	최성수	2323	2017-09-16
569	예수님을 만나면 전인격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. (6)	최성수	2327	2017-03-23
568	하나님의 간섭과 징계는 내 삶에 은혜입니다. (1)	최성수	2305	2016-09-04
567	예수님을 버린 인생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. (6)	최성수	2129	2017-03-28
566	세상의 집요한 공격을 하나님의 지혜로 이기라. (6)	최성수	1678	2016-03-02
565	악한 계략, 지혜로운 답변 (7)	최성수	2196	2017-03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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