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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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5	공동체를 위한 중보기도	황제혁	2245	2017-06-11
584	메시야가 다스리는 나라 (6)	황제혁	2245	2015-12-23
583	하나님 찬양 (6)	김화수	2245	2014-06-18
582	술람미 여인을 통해서 본 성경적 지혜 (3)	최성수	2246	2017-11-23
581	다섯째 나팔 (2)	권오석	2246	2014-11-06
580	성령을 부어 주시면 변화되고 회복 됩니다 (5)	황제혁	2246	2017-10-06
	새로운 땅에서 이룰 거룩함을 위한 영적과업 (6)	정현호	2247	2017-07-25
578	예수그리스도께서 세례받으심의 의미 (6)	정동욱	2247	2017-01-31
577	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(2)	정현호	2247	2016-02-21
576	여호와께서 의인을 붙드신다 (6)	황제혁	2248	2016-12-21
575	예수님 안에서 펼쳐지는 은혜의 시대 (5)	황제혁	2248	2016-01-25
574	성령을 따르는 삶 (5)	정현호	2248	2016-09-21
573	구원의 은혜로 인해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. (7)	최성수	2249	2016-11-18
572	성실과 정직은 신앙인의 이름표 (5)	황제혁	2249	2015-12-09
571	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결코 속일 수 없습니다. (1)	정현호	2249	2018-06-12
570	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(5)	정동욱	2249	2016-10-04
569	형통함의 비결	김화수	2250	2009-12-07
568	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버려집니다. (5)	정현호	2250	2017-08-21
567	아론과 모세의 족보에 담긴 뜻	박광근	2250	2012-03-15
566	은혜를 오용하지 말라 (5)	정동욱	2250	2016-09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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