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04	욕심에 이끌리는 삶은 오래가지 못합니다.	최성수	1955	2017-08-20
603	하늘의 것을 보고, 아버지 뜻을 아는 사람 (7)	최성수	2348	2017-02-23
602	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! (10)	최성수	2223	2016-08-05
601	예수님을 닮은 복음의 대사입니까? (4)	최성수	1790	2016-01-27
600	우리 모든 행동은 하나님 눈앞에 있습니다. (6)	최성수	1332	2015-08-14
599	지혜롭고 순결하며 주님만 두려워하십시오. (5)	최성수	1800	2016-01-28
598	하나님 백성을 향한 가장 큰 은혜, 임마누엘 (3)	최성수	2226	2017-08-24
597	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. (5)	최성수	1762	2015-08-17
596	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로 주님의 기업을 얻은 사람 (6)	최성수	2363	2016-08-11
595	지혜의 부름에 응답하십시오. (4)	최성수	1177	2015-08-18
594	깨어 준비하는 청지기, 주인의 복을 누리는 인생 (6)	최성수	2266	2017-03-04
593	심판이 이르기 전에 시대를 분별하십시오.	최성수	2070	2017-03-05
592	진정한 변화는 말씀에서 시작됩니다. (6)	최성수	1140	2015-08-19
591	말씀의 길을 버리면 죄의 길로 행합니다. (4)	최성수	2462	2017-08-28
590	불의하고 오만한 권력은 오래가지 못합니다. (7)	최성수	2250	2017-08-29
589	하나님이 다스리시기에 참 평안을 누립니다. (5)	최성수	2114	2015-08-21
588	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. (1)	최성수	2313	2016-02-07
587	아름다운 삶을 만드는 나눔과 소통의 지혜 (7)	최성수	1284	2015-08-22
586	우리는 주님 손에 쓰임 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(7)	최성수	2320	2017-08-30
585	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(1)	최성수	1775	2016-02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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