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11	따르는 자 (7)	김화수	2238	2014-07-02
610	부활의 주님이 선물하신 깨우침의 은혜, 평강의 확신 (7)	정현호	2238	2017-04-18
609	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(5)	정현호	2239	2016-12-12
608	헤아림과 헌신으로 십자가 지고 소금 맛을 내는 제자 (7)	정현호	2239	2017-03-11
607	하나님을 의지할 때 유한은 무한이 됩니다 (2)	황제혁	2240	2016-12-11
606	'니 탓이요' or '내 탓이요' (5)	정현호	2240	2015-06-15
605	여호와를 기다려라 (9)	황제혁	2240	2016-12-29
604	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안전한 곳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. (4)	정동욱	2240	2017-09-09
603	평화의 왕 (6)	황제혁	2240	2016-02-26
602	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이스라엘의 불신실함을 이겨내다 (4)	정현호	2240	2016-10-17
601	요나의 고백과 결단 (1)	최성수	2241	2017-12-03
600	행복 (6)	김화수	2241	2014-10-10
599	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(4)	정현호	2241	2016-02-23
598	고난과 영광을 함께 받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 (1)	최성수	2242	2015-11-01
597	불신앙을 버리고 생명으로 채우십시오. (10)	정동욱	2242	2017-06-26
596	믿음이 인생을 바꿉니다. (5)	정동욱	2242	2017-02-17
595	죽음으로 여신 생명길이 제 헌신의 이유입니다. (5)	황제혁	2242	2017-04-15
594	지혜의 훈계를 즐겨 듣고 겸손히 행하십시오 (3)	최성수	2243	2015-11-14
593	참된 행복은 회개에서 시작됩니다. (8)	황제혁	2243	2016-12-13
592	하나님 vs 맘몬신 (9)	정현호	2243	2017-03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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