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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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5	헤아림과 헌신으로 십자가 지고 소금 맛을 내는 제자 (7)	정현호	2239	2017-03-11
604	'니 탓이요' or '내 탓이요' (5)	정현호	2240	2015-06-15
603	여호와를 기다려라 (9)	황제혁	2240	2016-12-29
602	예수님을 바라봅시다. (7)	정동욱	2240	2017-06-28
601	평화의 왕 (6)	황제혁	2240	2016-02-26
600	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이스라엘의 불신실함을 이겨내다 (4)	정현호	2240	2016-10-17
599	순종하는 삶이 돋보입니다	김화수	2241	2009-09-17
598	행복 (6)	김화수	2241	2014-10-10
597	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(4)	정현호	2241	2016-02-23
596	죽음으로 여신 생명길이 제 헌신의 이유입니다. (5)	황제혁	2241	2017-04-15
595	고난과 영광을 함께 받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 (1)	최성수	2242	2015-11-01
594	불신앙을 버리고 생명으로 채우십시오. (10)	정동욱	2242	2017-06-26
593	믿음이 인생을 바꿉니다. (5)	정동욱	2242	2017-02-17
592	지혜의 훈계를 즐겨 듣고 겸손히 행하십시오 (3)	최성수	2243	2015-11-14
591	참된 행복은 회개에서 시작됩니다. (8)	황제혁	2243	2016-12-13
590	하나님 vs 맘몬신 (9)	정현호	2243	2017-03-02
589	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(6)	오우현	2243	2015-02-03
	진리안에서 자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(8)	황제혁	2244	2017-01-09
587	하나님이 주신 복과 사명 (3)	황제혁	2244	2016-08-09
586	바쁠수록 더욱 사명에 집중하는 지혜 (6)	황제혁	2244	2014-07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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