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24	탄식과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(출애굽기 2 : 11~25)	김은규	394	2021-04-08
623	탄식이 찬송으로	오우현	1399	2012-10-04
622	탐심 = 우상숭배	박광근	1102	2012-09-09
621	탐심으로 저버린 은혜, 주인을 대적하는 악행 (마가복음 12 : 1~12)	피터	159	02-04 13:46
620	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. (6)	정현호	2432	2017-08-17
619	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.	정현호	1903	2017-07-02
618	탐욕에 이끌리면 주님 뜻에서 멀어집니다 (6)	황제혁	1879	2015-04-22
617	탐욕으로 행하는 라반, 신실함으로 행하는 종 (창세기 24 : 28~53)	김은규	271	2022-09-16
616	탐욕은 영적 눈을 흐리게 합니다	박창수	1282	2012-05-10
615	탐욕의 결과	오우현	1659	2013-09-30
614	탕자를 향한 아버지 사랑, 죄인을 향한 하나님 사랑 (누가복음 15 : 11~32)	김은규	286	2022-02-24
613	탕자의 귀향 (4)	정현호	2111	2017-03-13
612	태초부터 계셨던 예수님 (4)	황제혁	2343	2015-01-01
611	택함받은 기도의 사람	김화수	1969	2009-12-19
610	택함받은 종의 길, 겸손을 겸비한 긍휼 사역(마태복음 12 : 1~21)	김은규	524	2021-02-09
609	택함받은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보내는 편지	손숭보	1429	2012-04-26
608	토기장이 하나님의 손	오우현	1920	2010-05-17
607	통곡이 아닌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(사사기 20 : 17~28)	김은규	305	2021-09-17
606	투명한 재정관리 (2)	황제혁	2275	2018-03-16
605	판단기준	김화수	1341	2013-06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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