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24	죄인의 소망은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. (6)	최성수	1537	2015-07-31
623	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죄에는 단호해야 합니다. (3)	최성수	2140	2016-07-26
622	자녀이기에 누리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(5)	최성수	1263	2015-08-01
621	말씀대로만 순종하면 승리의 길이 열립니다. (7)	최성수	2389	2016-07-27
620	세상 방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삶 (6)	최성수	2184	2016-01-15
619	죄로 죽었다 살아난 기적은 선물입니다. (6)	최성수	1531	2015-08-03
618	사랑하는 마음, 아낌없는 헌신 (6)	최성수	2162	2017-02-13
617	하늘 상급이 있는 은밀한 구제, 명료한 기도 (3)	최성수	2298	2016-01-16
616	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(7)	최성수	2149	2017-02-15
615	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리는 것이 사명입니다. (5)	최성수	1751	2015-08-05
614	제자는 염려를 뒤로하고 주님 뜻을 우선시합니다. (3)	최성수	1791	2016-01-18
613	말씀 안에 승리의 길, 축복의 길이 있습니다. (7)	최성수	2198	2016-07-29
612	말과 행동이 선하다면 담대하게 구하십시오. (3)	최성수	1593	2016-01-19
611	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. (6)	최성수	2409	2016-08-01
610	안일한 삶을 틈타는 죄와 끝까지 싸우십시오. (7)	최성수	2166	2016-08-02
609	주인의 사랑을 받고도 악한 열매를 내는 포도원 (3)	최성수	2300	2017-08-19
608	하나님 말씀에 정복되면 승리하는 인생이 됩니다. (6)	최성수	2397	2016-08-03
607	거듭난 삶을 통해 덕을 끼치는 사람 (3)	최성수	1805	2015-08-10
606	자연과 귀신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세 (4)	최성수	1437	2016-01-23
605	차별하지 않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.	최성수	1053	2016-01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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