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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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0	큰 은혜를 받는 비결은 순종입니다 (8)	황제혁	2395	2017-01-26
629	큰 음녀의 유혹 (6)	김화수	1609	2014-11-19
628	큰 음녀의 화려함, 그 이면에 감춰진 추악함 (요한계시록 17: 1-8) (1)	장규현	1400	2019-11-29
627	타산지석	유교중	1972	2009-11-19
	타인에 대한 배려	오우현	1435	2012-10-22
625	탄식과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(출애굽기 2 : 11~25)	김은규	394	2021-04-08
624	탄식이 찬송으로	오우현	1399	2012-10-04
623	탐심 = 우상숭배	박광근	1102	2012-09-09
622	탐심으로 저버린 은혜, 주인을 대적하는 악행 (마가복음 12 : 1~12)	피터	168	02-04 13:46
621	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. (6)	정현호	2432	2017-08-17
620	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.	정현호	1904	2017-07-02
619	탐욕에 이끌리면 주님 뜻에서 멀어집니다 (6)	황제혁	1879	2015-04-22
618	탐욕으로 행하는 라반, 신실함으로 행하는 종 (창세기 24 : 28~53)	김은규	272	2022-09-16
617	탐욕은 영적 눈을 흐리게 합니다	박창수	1282	2012-05-10
616	탐욕의 결과	오우현	1659	2013-09-30
615	탕자를 향한 아버지 사랑, 죄인을 향한 하나님 사랑 (누가복음 15 : 11~32)	김은규	287	2022-02-24
614	탕자의 귀향 (4)	정현호	2112	2017-03-13
613	태초부터 계셨던 예수님 (4)	황제혁	2343	2015-01-01
612	택함받은 기도의 사람	김화수	1970	2009-12-19
611	택함받은 종의 길, 겸손을 겸비한 긍휼 사역(마태복음 12 : 1~21)	김은규	525	2021-02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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