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51	느낌이 아닌 믿음 (7)	김화수	2220	2014-08-19
650	새 시대,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(8)	정현호	2221	2017-07-10
649	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겐 책임과 특권이 있습니다. (9)	정현호	2222	2017-06-22
648	물질적 풍요는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지 못합니다. (5)	정동욱	2222	2017-09-18
647	제자로 세워지기	김화수	2222	2010-03-08
646	주님이 목자 되시는 삶은 늘 풍성하고 안전합니다 (6)	황제혁	2222	2016-04-08
645	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대로 (6)	정현호	2223	2015-07-06
644	생명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 (3)	정현호	2223	2017-02-11
643	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! (10)	최성수	2223	2016-08-05
642	말씀과 연합할 때에만 진정한 복을 누립니다 (6)	최성수	2223	2016-11-01
641	공감과 대책 (4)	오우현	2224	2014-06-04
640	영적 경고등 앞에 멈춰 말씀을 지켜야 할 때 (6)	황제혁	2224	2016-10-24
639	부르심과 직임을 존중하며 선한 마음으로 동역하십시오. (4)	정현호	2225	2017-05-15
638	거짓 교사를 꾸짖으라 (6)	권오석	2226	2014-08-27
637	아빠와 아들이 나누는 영적인 대화	김화수	2226	2009-09-26
636	예수님, 주저없이 위험한 말씀을 주시다. (7)	황제혁	2226	2017-03-31
635	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 (1)	이재현	2227	2018-02-22
634	"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" (6)	권오석	2229	2014-08-29
633	맘몬 신(돈)을 위하여 VS 하나님을 위하여	최요한	2229	2009-09-20
632	좋은출발, 안타까운 결말 (6)	황제혁	2229	2015-07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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