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45	주님이 목자 되시는 삶은 늘 풍성하고 안전합니다 (6)	황제혁	2222	2016-04-08
644	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대로 (6)	정현호	2223	2015-07-06
643	생명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 (3)	정현호	2223	2017-02-11
642	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! (10)	최성수	2223	2016-08-05
641	말씀과 연합할 때에만 진정한 복을 누립니다 (6)	최성수	2223	2016-11-01
640	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 (1)	이재현	2224	2018-02-22
639	공감과 대책 (4)	오우현	2224	2014-06-04
638	영적 경고등 앞에 멈춰 말씀을 지켜야 할 때 (6)	황제혁	2224	2016-10-24
637	예수님, 주저없이 위험한 말씀을 주시다. (7)	황제혁	2225	2017-03-31
636	부르심과 직임을 존중하며 선한 마음으로 동역하십시오. (4)	정현호	2225	2017-05-15
635	거짓 교사를 꾸짖으라 (6)	권오석	2226	2014-08-27
634	맘몬 신(돈)을 위하여 VS 하나님을 위하여	최요한	2228	2009-09-20
633	"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" (6)	권오석	2229	2014-08-29
632	좋은출발, 안타까운 결말 (6)	황제혁	2229	2015-07-03
631	만물의 주인이 공평하게 나눠 주신 은혜의 기업 (7)	정현호	2229	2017-07-26
	영원히 솟아나는 샘물 (6)	황제혁	2229	2015-01-12
629	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안전한 곳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. (4)	정동욱	2229	2017-09-09
628	성령의 타이밍	정현호	2229	2018-07-14
627	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리더를 세우십시오 (7)	정현호	2230	2017-01-04
626	기쁨으로 예배하고 사랑으로 드리십시오. (4)	최성수	2230	2016-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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