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64	기쁨으로 예배하고 사랑으로 드리십시오. (4)	최성수	2230	2016-06-25
663	복음으로 말미암아	최성수	1677	2018-01-21
662	주님이 주인 되셔야 참된 안식일입니다. (5)	최성수	2255	2016-06-27
661	담대하고 신실하게 소명을 이어 가는 사람 (8)	최성수	2444	2017-01-12
660	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예배 중심의 삶 (6)	최성수	2439	2017-07-13
659	성실한 사랑의 징계가 성숙한 인격을 만듭니다. (4)	최성수	1646	2015-12-14
658	믿는 자와의 결혼이 믿음을 굳게 지켜 줍니다. (8)	최성수	2251	2016-06-28
657	하나님과 다른 것을 겸하여 섬기지 마십시오 (1)	최성수	1881	2015-07-12
656	경건의 능력으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십시오. (1)	최성수	2185	2017-01-15
655	최고의 율법, 자유케 하는 율법의 힘은 희생에서 출발합니다. (3)	최성수	1765	2015-12-21
654	위대한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 (8)	최성수	2140	2017-01-18
653	죄의 씨앗을 제거하고 정결함을 유지하십시오. (7)	최성수	2357	2017-07-19
652	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시는 하나님	최성수	961	2015-07-18
651	사랑으로 계명을 지키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다. (5)	최성수	2260	2016-07-08
650	성령으로 충만해야 혀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. (2)	최성수	1888	2015-12-26
649	화합하고 순종하려면 자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. (8)	최성수	2341	2017-07-22
648	당신은 하나님의 벗입니까? (5)	최성수	2332	2015-12-28
647	하나님 뜻이 사람 뜻보다 우선합니다. (7)	최성수	2290	2017-01-23
646	사명을 잘 감당하면 선물은 따라옵니다.	최성수	1881	2017-07-23
645	사역자들을 섬김으로 주님의 일에 동참합시다. (3)	최성수	2180	2016-07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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