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65	가이사의 것, 하나님의 것 (5)	김화수	2215	2014-08-05
664	하나님께 엎드릴 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. (7)	정동욱	2216	2017-06-17
663	진솔한 기도 중에 만나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 찬송 (1)	정현호	2216	2017-12-20
662	사랑에서 비롯된 거룩한 낭비 (4)	황제혁	2216	2015-02-18
661	겸손과 자원함으로 순종하십시오. (10)	정현호	2217	2016-05-09
660	계획을 세우시고 이루시는 하나님	김재곤	2217	2010-05-20
659	말씀을 품고 믿음으로 앞서 걸으십시오. (9)	최성수	2217	2016-07-16
658	진노의 심판에서 사랑의 열정을 보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217	2017-09-23
657	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 (4)	정동욱	2218	2016-02-19
656	물질적 풍요는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지 못합니다. (5)	정동욱	2218	2017-09-18
655	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와 영광이 어떻게 드러나는가?	김화수	2219	2009-10-05
654	하나님 지혜에 힘입은 승리자가 되십시오. (6)	정현호	2219	2015-11-25
653	새 시대,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(8)	정현호	2219	2017-07-10
652	하나님을 드러낼 때 복이 임합니다. (5)	정동욱	2219	2017-03-25
651	구애받지 않는 주님의 평안 (3)	오우현	2219	2015-02-28
650	세상의 법과 질서도 순종하면 복이 됩니다 (4)	황제혁	2219	2016-10-06
649	말씀의 능력으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(6)	정현호	2220	2015-11-27
648	느낌이 아닌 믿음 (7)	김화수	2220	2014-08-19
647	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겐 책임과 특권이 있습니다. (9)	정현호	2222	2017-06-22
646	제자로 세워지기	김화수	2222	2010-03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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