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684	하나님은 우리의 전심을 원하십니다. (8)	최성수	2264	2015-06-26
683	말씀에 응답할 때 임하는 회개와 회복의 은혜 (9)	최성수	2111	2016-06-14
682	하나님이 남기신 소망의 씨앗 (7)	최성수	2342	2015-06-27
681	준비해야 집을 세우고 성실해야 열매를 땁니다 (5)	최성수	2028	2015-11-30
680	하나님을 멀리하면 미래와 소망이 없습니다. (4)	최성수	1969	2015-12-01
679	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 안에 있습니다. (9)	최성수	2359	2017-07-03
678	겸손한 자에게는 피할 길을 주십니다. (5)	최성수	2332	2015-12-02
677	저주와 아무 상관없는 복된 인생 (6)	최성수	2051	2017-07-04
676	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다	최성수	1484	2016-06-19
675	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(2)	최성수	2444	2018-01-11
674	죽는 날까지 하나님 앞에 순전하게 사십시오.	최성수	1653	2015-07-05
673	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(5)	최성수	2367	2017-07-05
672	긍휼의 하나님, 제 길로 가는 백성 (4)	최성수	1916	2015-12-04
671	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,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(6)	최성수	1249	2015-07-07
670	정결한 예배를 드리며 전능자와 동행하십시오 (1)	최성수	1703	2015-12-05
669	하나님 백성에게 예비 된 소망의 미래 (11)	최성수	2375	2017-07-07
668	교회 지도자는 성도의 거울입니다.	최성수	1786	2017-01-08
667	원수까지 변화시키는 절제의 힘 (4)	최성수	1734	2015-12-07
666	부르심을 받은 대로 (3)	최성수	2194	2018-01-17
665	정결한 예배자들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(7)	최성수	2100	2016-06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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