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684	카이로스의 시간	신수호	1511	2011-07-05
683	행동의 결정권 누구에게 있는가?	오우현	1595	2011-07-04
682	예수님을 찾는 사람들	박창수	1212	2011-07-03
681	예수님의족보	권오령	1532	2011-07-02
680	말씀을 듣고 즉각적으로 행함	김화수	1423	2011-07-02
679	새로운 시작	손숭보	1231	2011-07-01
678	기이한 구원을 행하신 여호와께 감사하라!	손숭보	1811	2011-06-30
677	하나님만이 나의 피난처	김화수	1383	2011-06-29
676	하나님 찬양함이 은혜	김화수	1620	2011-06-28
675	내게 주신 구원의 잔	박광근	1654	2011-06-27
674	넘어짐에서 건지신 하나님	신수호	1443	2011-06-26
673	하나님 의지 속에 희망 있습니다.	오우현	1610	2011-06-25
672	영광을 받으실 하나님	김화수	1415	2011-06-24
671	크신 하나님, 작아지는 우리	손숭보	1452	2011-06-23
670	하나님 찬양	김화수	1627	2011-06-22
669	두려움으로 두려움이기기	김화수	1651	2011-06-21
668	'주책신앙'의 찬양	박광근	1675	2011-06-20
667	승리가 보입니다.	오우현	1636	2011-06-19
666	나의 간구함	김화수	1396	2011-06-18
665	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	김화수	1983	2011-06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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