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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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5	고난의 광야에서도 찬양할 주님의 인자하심 (2)	정현호	2214	2017-12-08
724	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의 삶	최성수	1706	2017-12-09
723	찬송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	황제혁	1645	2017-12-10
722	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, 주님의 권능을 봅니다. (2)	정현호	2185	2017-12-11
721	하나님을 송축하며 살아가기를 (4)	최성수	2137	2017-12-12
720	우리가 받은 은혜와 복 (6)	황제혁	2295	2017-12-13
719	약자의 보호자, 사랑의 인도자 (1)	정현호	2372	2017-12-14
718	주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(2)	최성수	2371	2017-12-15
717	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	황제혁	1893	2017-12-16
716	하나님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신앙인 (1)	최성수	2092	2017-12-18
715	응답하사 이 원한을 풀어 주소서 (2)	황제혁	2107	2017-12-19
714	진솔한 기도 중에 만나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 찬송 (1)	정현호	2218	2017-12-20
713	정직하게 기도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. (1)	정현호	2513	2017-12-21
712	마리아의 순종 (4)	황제혁	2307	2017-12-22
711	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예수	최성수	1857	2017-12-23
710	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.	최성수	1617	2017-12-24
709	지금까지 지내온 것 (1)	정현호	2557	2017-12-26
708	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(3)	최성수	2356	2017-12-27
707	정의로 다스리는 왕, 완전한 통치자 (2)	황제혁	2421	2017-12-28
706	하나님 마음을 반영하여 궁핍한 백성을 돌보는 왕 (1)	정현호	2384	2017-12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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