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725	기이한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으로 만족합니다. (7)	최성수	2203	2016-11-17
724	요나의 고백과 결단 (1)	최성수	2240	2017-12-03
723	나와 공동체 안에 있는 거짓 선생을 살피십시오 (7)	최성수	2401	2016-05-14
722	구원의 은혜로 인해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. (7)	최성수	2249	2016-11-18
721	흠 없이 살기를 힘쓰며 주의 날을 고대합니까? (10)	최성수	2372	2016-05-16
720	부패한 마음을 용납하면 탐욕의 무덤에 갇힙니다. (6)	최성수	2403	2017-06-05
719	다윗의 아픔과 그에 따른 간구 (4)	최성수	2196	2017-12-06
718	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의 삶	최성수	1706	2017-12-09
717	의인과 악인의 차이, 그 마음에서 비롯됩니다.	최성수	1159	2015-11-08
716	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믿음의 시각 (8)	최성수	2429	2017-06-09
715	생명력 있는 삶의 비결, 말씀을 따르는 실천력 (6)	최성수	1514	2015-11-10
714	지혜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. (7)	최성수	2070	2015-11-11
713	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요 생명입니다 (6)	최성수	2256	2015-11-12
712	온전한 삶으로 예배가 온전해집니다. (1)	최성수	2263	2016-12-04
711	하나님을 송축하며 살아가기를 (4)	최성수	2137	2017-12-12
710	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지혜요, 믿음입니다. (5)	최성수	2183	2016-12-05
709	하나님 앞에서 온전하면 담대하게 구합니다. (8)	최성수	2141	2016-12-06
708	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내 신앙의 현주소입니다. (4)	최성수	2196	2015-11-13
707	여전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(5)	최성수	2254	2016-12-07
706	지혜의 훈계를 즐겨 듣고 겸손히 행하십시오 (3)	최성수	2243	2015-11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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