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725	간청하라	김화수	1515	2011-08-15
724	영광은 고난의 결과입니다	박창수	1313	2011-08-14
723	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	손숭보	1387	2011-08-13
722	나만의 고백	김화수	1457	2011-08-12
721	제자들에 대한 기대	신수호	1350	2011-08-11
720	기적 그리고 감사	신수호	1435	2011-08-10
719	'은혜의 부스러기'라도	박광근	1504	2011-08-09
718	참된 정결	박창수	1469	2011-08-08
717	믿음과 의심 사이에 부는 바람	오우현	1334	2011-08-07
716	"뿐"	김화수	1552	2011-08-06
715	믿음의 용기	김화수	1584	2011-08-05
714	천국의 비유	신수호	1612	2011-08-04
713	자랄 때와 나뉠 때	박창수	1430	2011-08-03
712	가라지비유	김화수	1633	2011-08-02
711	말씀이 자라는 밭	박창수	1351	2011-08-01
710	말씀이 자라는 밭	박창수	1107	2011-08-01
709	예수님의 가족은 누구입니까?	박창수	1476	2011-07-31
708	성령을 덧입은 좋은 나무처럼	박광근	1326	2011-07-30
707	주의 것된 삶	김화수	1731	2011-07-29
706	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	박광근	1252	2011-07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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