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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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7	고난의 광야에서도 찬양할 주님의 인자하심 (2)	정현호	2217	2017-12-08
736	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의 삶	최성수	1707	2017-12-09
735	찬송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	황제혁	1648	2017-12-10
734	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, 주님의 권능을 봅니다. (2)	정현호	2187	2017-12-11
733	하나님을 송축하며 살아가기를 (4)	최성수	2148	2017-12-12
732	우리가 받은 은혜와 복 (6)	황제혁	2297	2017-12-13
731	약자의 보호자, 사랑의 인도자 (1)	정현호	2374	2017-12-14
730	주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(2)	최성수	2382	2017-12-15
729	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	황제혁	1898	2017-12-16
728	하나님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신앙인 (1)	최성수	2093	2017-12-18
727	응답하사 이 원한을 풀어 주소서 (2)	황제혁	2108	2017-12-19
	진솔한 기도 중에 만나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 찬송 (1)	정현호	2222	2017-12-20
725	정직하게 기도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. (1)	정현호	2517	2017-12-21
724	마리아의 순종 (4)	황제혁	2312	2017-12-22
723	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예수	최성수	1859	2017-12-23
722	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.	최성수	1626	2017-12-24
721	지금까지 지내온 것 (1)	정현호	2560	2017-12-26
720	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(3)	최성수	2358	2017-12-27
719	정의로 다스리는 왕, 완전한 통치자 (2)	황제혁	2432	2017-12-28
718	하나님 마음을 반영하여 궁핍한 백성을 돌보는 왕 (1)	정현호	2387	2017-12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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