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737	주님이 원하시는 관계로 복을 이어가게 하소서. (6)	최성수	2157	2016-05-05
736	신부가 애타게 찾는 한 사람, 온전히 사랑스러운 신랑 (1)	최성수	2427	2017-11-27
735	한 마음으로 드린 예물,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(7)	최성수	2489	2017-05-27
734	고난과 영광을 함께 받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 (1)	최성수	2242	2015-11-01
733	말씀의 빛으로 정결한 헌신을 이어 가십시오.	최성수	1947	2017-05-28
732	마음에 품고 팔에 둘 깊은 사랑 (2)	최성수	2199	2017-11-30
731	기이한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으로 만족합니다. (7)	최성수	2203	2016-11-17
	요나의 고백과 결단 (1)	최성수	2243	2017-12-03
729	나와 공동체 안에 있는 거짓 선생을 살피십시오 (7)	최성수	2401	2016-05-14
728	구원의 은혜로 인해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. (7)	최성수	2250	2016-11-18
727	흠 없이 살기를 힘쓰며 주의 날을 고대합니까? (10)	최성수	2372	2016-05-16
726	부패한 마음을 용납하면 탐욕의 무덤에 갇힙니다. (6)	최성수	2406	2017-06-05
725	다윗의 아픔과 그에 따른 간구 (4)	최성수	2198	2017-12-06
724	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의 삶	최성수	1707	2017-12-09
723	의인과 악인의 차이, 그 마음에서 비롯됩니다.	최성수	1159	2015-11-08
722	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믿음의 시각 (8)	최성수	2430	2017-06-09
721	생명력 있는 삶의 비결, 말씀을 따르는 실천력 (6)	최성수	1514	2015-11-10
720	지혜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. (7)	최성수	2070	2015-11-11
719	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요 생명입니다 (6)	최성수	2256	2015-11-12
718	온전한 삶으로 예배가 온전해집니다. (1)	최성수	2264	2016-12-04

1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