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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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1	악인을 심판하시는 주님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(2)	황제혁	2127	2017-11-18
750	교만의 끝은 패망입니다.	정현호	1692	2017-11-19
749	죄가 가득한 곳에 ‘화’가 있습니다 (3)	황제혁	2192	2017-11-20
748	떨어짐과 같을 것이라. (4)	최성수	2380	2017-11-21
747	사랑은 함께 하고 닮아 갑니다. (2)	정현호	2235	2017-11-22
746	술람미 여인을 통해서 본 성경적 지혜 (3)	최성수	2246	2017-11-23
745	믿음으로 함께 가는 사랑의 길 (2)	황제혁	2308	2017-11-24
744	신랑을 찾는 간절한 소망, 신랑 왕의 장엄한 행차 (2)	정현호	2028	2017-11-25
743	흠이 없는 신부, 연합의 기쁨	정현호	1764	2017-11-26
742	신부가 애타게 찾는 한 사람, 온전히 사랑스러운 신랑 (1)	최성수	2426	2017-11-27
741	사랑의 회복 (4)	황제혁	2545	2017-11-28
740	사랑하면 온전히 따릅니다. (3)	정현호	2339	2017-11-29
739	마음에 품고 팔에 둘 깊은 사랑 (2)	최성수	2197	2017-11-30
738	사명을 망각한 요나 (2)	황제혁	2298	2017-12-01
737	불순종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긍휼 (1)	정현호	2512	2017-12-02
	요나의 고백과 결단 (1)	최성수	2241	2017-12-03
735	요나의 순종 (2)	황제혁	2271	2017-12-04
734	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(3)	정현호	2359	2017-12-05
733	다윗의 아픔과 그에 따른 간구 (4)	최성수	2197	2017-12-06
732	하나님만 바라라 (3)	황제혁	2112	2017-12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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