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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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7	나를 의의 무기로 바치면 거룩한 열매가 맺힙니다 (6)	황제혁	2182	2016-09-17
786	내적갈등으로부터의 해방 (4)	정현호	2182	2016-09-20
785	거품 같은 세상 등지고 하나님만 찾아라 (6)	정현호	2182	2016-10-27
784	복의 대명사	김화수	2183	2009-09-30
783	주의 은혜와 진리	김화수	2183	2010-01-05
782	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 (7)	김화수	2184	2014-09-26
781	인생의 참 주인을 따르는 제자 (7)	최성수	2184	2017-02-04
780	세상 방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삶 (6)	최성수	2184	2016-01-15
779	천국잔치의 초대에 응하라 (6)	정동욱	2184	2017-03-10
778	하나님은 내 방패시니 두려워할 대적이 없습니다 (8)	황제혁	2184	2016-11-03
777	부활의 소식은 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(1)	황제혁	2185	2014-08-24
776	하나님의 성품 회복 (6)	오우현	2185	2014-09-04
775	경건의 능력으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십시오. (1)	최성수	2185	2017-01-15
774	충성된 일꾼 (5)	김화수	2185	2014-06-13
773	고통가운데 임한 은총 (5)	황제혁	2185	2017-10-17
772	말씀 묵상을 넘어 말씀 전파의 삶으로! (1)	정현호	2185	2016-04-06
771	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지혜요, 믿음입니다. (5)	최성수	2186	2016-12-05
770	하나님의 공의를 믿기에 선을 선택합니다. (6)	황제혁	2186	2015-11-18
769	주 안에서 굳건하게 서라	김화수	2186	2011-02-23
768	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. (8)	정동욱	2187	2016-11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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