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785	힘이 미치지 못하면	김화수	1422	2011-10-18
784	부정함에서 정함으로, 정함에서 거룩함으로	손숭보	1637	2011-10-17
783	부정한 것을 금하라	박광근	1668	2011-10-16
782	두려움 때문에 벌어진 실수	박창수	1487	2011-10-15
781	다른 것	김화수	1522	2011-10-14
780	예배의 첫걸음	오우현	1211	2011-10-13
779	아론의 첫 제사	박창수	1439	2011-10-12
778	성별된 삶	오우현	1328	2011-10-11
777	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향기	손숭보	1383	2011-10-10
776	거룩한 제사장	박광근	1362	2011-10-09
775	예배의 자리	김화수	1485	2011-10-08
774	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	김화수	1495	2011-10-07
773	속건제 정신 계승	오우현	1318	2011-10-06
772	거룩하게 여겨주심	김화수	1391	2011-10-05
771	거룩한 삶	김화수	1350	2011-10-04
770	속건제의 규례	박광근	1381	2011-10-02
769	구별된 삶을 위한 제사	박광근	1415	2011-10-01
768	합당한 행위와 합당한 열매	김화수	1512	2011-09-30
767	부지중에 범한 죄라 할찌라도	손숭보	1423	2011-09-29
766	제사장의 속죄	김화수	1360	2011-09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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